중국전매대학교(中國傳媒大學)는 중국교육부직속최초의“쌍일류”대학, “211공정”대학, “985 공정우세 학과 혁신플랫폼” 대학이다. 1954년에개교하였으며중화인민공화국 정부 수립 이후 설립된 중국 최초의 언론 방송 분야 대학이다. 2004년 8월 “북경광파학원(北京广播学院)”에서“중국전매대학교(中國傳媒大學)”로 개명하였다. 개교 69년동안학교는 “입덕·경업·박학·경선(立德·敬業·博學·競先,덕을세우고일에충실하며, 널리배우고 모든 일에 앞장서자)”의교훈과 “충성·자신·포용·경선(忠誠·自信·包容·競先, 충성하고자신감이넘치며포용하고모든일에앞장선다)의문화 전통을이어받아 “홍도숭덕, 경세치용(弘道崇德, 經世致用, 도를선양하고덕을숭상하며학문을닦고사회에이바지한다)”의언론인을양성하는 데 힘써 왔다. 당과 국가의 발전 수요에 따라많은 우수한 미디어 인재를 양성하여 미래의 미디어도전에대응하고 중국 미디어사업과경제사회발전에중요한공헌을해온 중국전매대학교는 “중국방송 미디어 인재들의요람”, “정보전파분야의명문대학”으로알려져있다.

教育部直属首批“双一流”建设高校，“211工程”重点建设大学，“985优势学科创新平台”重点建设高校。始建于1954年，是新中国成立后党创办的第一所传媒类高校，2004年8月由北京广播学院更名为华体会娱乐场 。办学70年来，学校秉承“立德、敬业、博学、竞先”的校训，传承“忠诚、自信、包容、竞先”的文化基因，以培养“弘道崇德、经世致用”的传媒人为己任，培养造就了大批党和国家所需、能够应对未来媒体挑战、驰骋于国际舞台的优秀传媒人才，为党和国家的传媒事业以及经济社会发展作出了重要贡献，被誉为“中国广播电视及传媒人才摇篮”“信息传播领域知名学府”“党的宣传思想文化事业教育重镇”。